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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인생의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직원의 의욕은 커뮤니케이션 횟수로 결정된다, 때로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과감히 드러내라, 모두가 반대하는 것에 도전하라

by ISTJ, 회계쟁이 202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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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인생의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인생의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인생의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입니다. 언젠가는 끝이 있고 나가는 출구가 있죠.

그 고행을 이기면 예전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희망이 나를 이렇게 버티게 해줬지요.

 

저는 암환자들에게 치료법이 남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절대 절망해서는 안된다고 말하죠. 두려움이 골수를 녹여서 면역력을 떨어뜨리거든요.

암이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갖는 절망 때문에 죽는 거죠.

저는 암에 걸리기 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작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됐고, 가족과의 정도 더 깊어졌기 때문이죠.

 

암은 마음의 병입니다.

마음이 바쁘고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면, 그 틈을 타서 암세포는 자랍니다.

매사에 즐겁고, 매사를 감사하게 여기세요.

저를 보세요. 4기 상태로 6년 동안 일할 거 다하면서 잘 살지 않습니까?

새로운 암 5기죠. 희망이 우리를 강하게 만듭니다."

암 고치는 의사이자 자신이 말기암 환자인 강남세브란스 암센터 이희대 소장의 말입니다.

(윤태익의 ‘뜻길돈’에서)

 

<이어지는 글>

-

 

 

 

<HBIZ_STORY2 :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파브르는 곤충에 미쳐 있었습니다.

포드는 자동차에 미쳐 있었습니다.

에디슨은 전기에 미쳐 있었습니다.

○ 지금 당신은 무엇에 미쳐 있는가를 점검해 보십시오.

○ 왜냐하면 당신이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 폴 마이어

 

<이어지는 글>

-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잘되는 일은 없습니다.

- 미쳐서 오랜 기간 몰입해야 비로소 결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 수적석천(水滴石穿) , 물방울이 돌을 뚫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하루 평균 3,000번의 스윙을 했다는 최경주 선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 “오늘 1,000개를 치겠다고 자신과 약속했으면 1,000개를 쳐야 한다. 999개 치고 내일 1,001개 치겠다며 골프채를 내려놓는 순간 성공은 당신 곁을 떠나간다”

 

 

 

<HBIZ_STORY3 : 직원의 의욕은 커뮤니케이션 횟수로 결정된다>

직원의 의욕은 커뮤니케이션 횟수로 결정된다

커뮤니케이션이란 정보와 감정을 주고받는 일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 일을 언제까지’라는 정보와 ‘당신이 좋다. 싫다’라는 감정을 서로 주고받음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이 성립한다.

재미난 점은 정보에도 감정에도 情이라는 글자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정의 깊이는 횟수로 결정된다.

 

- 고야마 노보루, ‘숫자에 주목하라’에서

 

<이어지는 글>

- 고야마 노보루 사장은 ‘남녀가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냈다면 그저 하룻밤의 추억으로 남을 뿐이지만,

같은 24시간이라도 2시간 데이트를 12번이나 하다 보면 정이 깊어져 어느새 애정으로 변한다’고 주장하면서, 마찬가지로, 커뮤니케이션도 횟수가 거듭되면 질이 높아지는 법이라고 강조합니다.

 

- 그렇습니다.

- 특히 불황기에는 직원의 의욕은 커뮤니케이션 횟수로 결정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HBIZ_STORY4 : 때로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과감히 드러내라>

○ 때로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과감히 드러내라

○ 상사가 부하에게 자신의 부족함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 리더는 접근하기 어려워 보여서는 안된다.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인간적인 약점을 보이면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까 염려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 인간적 약점은 비즈니스에서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자산이다.

○ 이는 우리 모두가 인간이라는 점을 알게 해 준다.

 

- 미국 경영컨설턴트, 키스 페라지

 

<이어지는 글>

- 심리학자 캐시 애론슨은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이 있는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에론슨 박사는 이와 같이 사람의 실수나 허점이 매력을 더 증진시키는 것을 '실수 효과(Pratfall effect)'라 이름 붙였습니다.

 

- 리더의 그러한 행동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사로서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은 아랫사람에게 비난이 아닌 감동과 존경을 불러일으킵니다.

(강진구, 김현기 저, ‘프렌드십 경영’에서 인용)

 

 

 

<HBIZ_STORY5 : 모두가 반대하는 것에 도전하라>

모두가 반대하는 것에 도전하라

모두가 찬성하는 것은 대체로 실패하고 모두가 반대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성공을 거둔다.

반대가 많은 만큼 그것을 실현했을 때는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셈이 되므로 역으로 성공도 컸다.

 

스즈키 도시후미 세븐 일레븐 회장, '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에서

 

<이어지는 글>

- 남들도 다 알고 있는 것에서는 특별한 기회, 특별한 이익을 창출하기 어렵습니다.

- 누구나 볼 수 있는 기회는 이미 기회가 아닌 것입니다.

- 찬성이 많아야 안심이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미래신사업 개척에 있어서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는 사업은 미리 포기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인생의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직원의 의욕은 커뮤니케이션 횟수로 결정된다, 때로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과감히 드러내라, 모두가 반대하는 것에 도전하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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