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머리를 숙이시오, 쏘지 않은 슛은 100% 불발, 비전은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영웅들, 위대한 기업을 판단하는 기준

by ISTJ, 회계쟁이 2024. 9. 10.
반응형

<HBIZ_STORY1 : 머리를 숙이시오>

머리를 숙이시오

어느 날 벤저민 프랭클린이 이웃 노인 댁에 갔다.

방문이 끝난 후, 노인이 집 밖으로 나가는 지름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런데 지름길 중간 쯤에 천장보다 낮은 들보가 있었다.

노인은 프랭클린이 머리를 부딪힐까 봐 주의를 주었다.

 

"머리를 숙이시오! 머리를 숙이시오!"

그러나 들보를 미처 보지 못한 벤저민 프랭클린은 '저 노인이 왜 저러나'하고 생각하는 사이에 머리를 부딪히고 말았다.

그러자 노인이 말했다.

"이보게나 젊은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머리를 자주 숙이면 숙일수록 그만큼 부딪히는 일이 없을 걸세."

 

벤저민 프랭클린은 그 말을 평생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내 삶의 열정을 채워 주는 성공학 사전(조원기 엮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2 : 쏘지 않은 슛은 100% 불발>

○ 쏘지 않은 슛은 100% 불발

○ 디즈니 직원들은 창조적인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실패라고 생각한다.

○ 우리 같은 회사는 안심하고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창출해야 한다.

○ 이는 실패를 허용할 뿐 아니라 어리석은 아이디어를 내도 비판하지 않는 조직을 창출한다는 뜻이다.

○ 그렇지 않으면 직원들이 너무 조심스러워진다.

 

- 마이클 아이스너, 디즈니 회장

 

<이어지는 글>

- 조심스러워하는 직원들은 조롱을 당할까 두려워 실패 가능성이 높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지 않게 됩니다.

- 위대한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는 ‘쏘지 않은 슛은 100% 불발’이라고 말했습니다.

 

- 직원들이 편안하게 아무 아이디어나 내 놓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창의적인 조직을 만드는 시발점입니다.

- 가끔은 ‘Crazy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해 보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HBIZ_STORY3 : 비전은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이다>

비전은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이다

비전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지도자의 역할은 비전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 비전을 받아들여 자신의 비전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조직의 모든 에너지가 같은 목표에 집중될 수 있다.

그때 비전이 실현된다.

 

- 조나단 스위프트 (Jonathan Swift)

 

<이어지는 글>

- 어려울 때일수록 비전이 필요합니다.

- 우리는 더 많이 볼수록 더 많이 성취할 수 있습니다.

 

- 비전은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미리 뚜렷하게 보고, 그것을 나 혼자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모두가 같이 보게 하는 것이고, 그 비전으로 인해 모두의 가슴이 뛰게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모두의 힘을 한 방향으로 결집시키는 것이어야 합니다.

- 그것이 진정한 비전의 의미이고, 비전이 가진 힘입니다.

 

 

 

<HBIZ_STORY4 :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영웅들>

○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영웅들

○ 세상은 영웅에 의해 변화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 세상은 영리한 사람에 의해 발전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 세상은 소수일지라도 우직할 정도로 ‘변함없이’ 노력하는 자에 의해 조금씩 변화 발전한다.

○ 진정한 행운도 영웅과 영리한 자의 것이 아니다.

○ 우직할 정도로 변함없이 애쓰고 일하는 자의 것이다.

 

- 윤윤수, 휠라 회장

 

<이어지는 글>

- '혁신은 번뜩이는 천재성의 결과가 아니다.

- 미래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천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드러커 교수 말씀이 떠오릅니다.

 

- 그렇습니다. 내가 바로 세상을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 내가 오늘 갖는 소박한 꿈과 생각이, 그리고 내가 하는 꾸준한 노력과 작은 행동이 조금씩 세상을 바꿉니다.

 

 

 

<HBIZ_STORY5 : 위대한 기업을 판단하는 기준>

위대한 기업을 판단하는 기준

어떤 회사가 위대한 기업으로서 그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성공한 실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좌절과 실패, 그리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내는 능력으로부터 기인한다.

 

- 메리어트 2

 

<이어지는 글>

-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호황은 좋지만, 불황은 더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 준비된 자에게는 위기가 오히려 기회입니다.

 

- 모두들 어렵다고 말할 때

- ‘기회가 왔다는 점을 빨리 깨닫고,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골몰하는 것이 준비된 자들의 모습입니다.

- 이제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 희망, 긍정, 도전을 이야기 할 때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머리를 숙이시오, 쏘지 않은 슛은 100% 불발, 비전은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영웅들, 위대한 기업을 판단하는 기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