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승리를 이룬 주인공들>
○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승리를 이룬 주인공들
○ 역사 속에는 육신의 장애를 극복함으로써 더욱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많다.
○ 「오딧세이」를 쓴 호머와 「실락원」을 쓴 밀턴은 실명한 장님이었다.
○ 사마천은 패장을 변호하다가 궁형을 당하였고, 거세당한 치욕을 참지 못하여 은퇴한 후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사기(史記)」다.
○ 한비자는 심한 말더듬이였기 때문에 자신의 이론에 대해 논박해 올 것에 대비하여 반론을 썼는데, 이렇게 쓰여진 것이 그의 이름을 딴 「한비자」이다.
○ 희랍의 유명한 웅변가인 데모스테네스는 본래 심한 말더듬이에다 발음도 정확하지 못했으나, 입에 자갈을 물고 피나는 발음 연습을 한 끝에 훌륭한 웅변가가 된 사람이다.
○ 「돈키호테」의 작가인 스페인의 문호, 세르반테스는 한 쪽 팔을 잃은 상이 군인이었고,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은 서른아홉 살에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못 쓰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네 번이나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 그 외에도 베토벤은 청각 장애자였고, 바그너는 피부 질환으로, 반 고흐는 환청에 시달렸다.
○ 이들은 모두가 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승리를 이룬 주인공들이다.
○ 우리의 삶에는 많은 선택이 있다.
○ 하지만 무엇을 고를 것인가는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다.
○ 이기한님의 ‘내 영혼의 핸드북’에 나오는 글입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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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2 : 작은 것, 쉬운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 작은 것, 쉬운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 오늘의 맑은 이 아침, 이 순간에 그대의 행동을 다스리라.
○ 순간의 일이 그대의 먼 장래를 결정한다.
○ 오늘 즉시 한 가지 행동을 결정하라.
○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 오늘 그릇된 한 가지 습관을 고치는 것은
○ 새롭고 강한 성격으로 출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새로운 습관은 새로운 운명을 열어 줄 것이다.
<이어지는 글>
- ‘행동하는 사람 2%가 행동하지 않는 사람 98%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그 지글러)
- 또한 ‘생각하고 말만 하는 사람이 97%, 행동하는 사람이 3%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폴 마이어)
- 오늘 아침 가장 쉬운 것, 작은 습관 하나라도 성공 습관으로 바꿔보세요.
- 인생이 달라집니다.
<HBIZ_STORY3 : 확실한 것에는 기회가 없다>
○ 확실한 것에는 기회가 없다
○ "그래 맞네, 잘못된 길이지! 이렇게 '잘못된 길'만이 족적을 남길 수 있는 거야.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은 땅, 즉 새로운 분야로 가야만 깊은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네. 이미 단단하게 굳은 땅,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거쳐 간 곳에는 발자국이 찍히지 않아"
- 윤태익, ‘뜻길돈’에서
<이어지는 글>
- 1898년 아인슈타인이 스위스 취리히 국립공과대학을 다니던 시절,
- “어떻게 하면 과학계에서 발자취를 남길 수 있을까요?”라는 아인슈타인의 질문에 지도 교수였던 수학자 민코프스키는 대답 대신 엉뚱한 길로 안내했습니다.
- “선생님, 혹시 엉뚱한 길로 들어오신 것 아닙니까?”라는 물음에 민코프스키 교수가 답한 것이 바로 위 내용입니다.
-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두려워합니다.
- 그러나 확실한 길은 안전하지만 그곳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HBIZ_STORY4 :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비결>
○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비결
○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돈으로 투자하고 판매하는 것처럼 ‘절박하게’ 고민하고 행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
○ 단순히 ‘대리인’이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행동해서는 결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 그리고 오너처럼 행동해야 자신의 실력도 쌓이고 궁극적으로 CEO도 되고 오너도 될 수 있다.
- 워렌 버핏
<이어지는 글>
- 오너십(Ownership), 즉 주인 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면 직장이 천국이 될 수 있습니다.
- 물론 직장 생활하면서 주인 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진정한 주인 의식을 가진 0.1%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들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길,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HBIZ_STORY5 : 무릎 꿇고 절할 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무릎 꿇고 절할 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직원이 적은 소규모 회사나 상점 경영자라면 직접 솔선수범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직원들에게는 명령만 내려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그러나 직원이 백 명, 천 명으로 증가하면 부탁을 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 직원이 만 명 이상으로 증가한다면 두 손을 모아 절을 할 정도로, 나아가 5만 명, 10만 명 단위가 된다면 무릎을 꿇고 큰 절을 할 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어지는 글>
- 불황을 맞아 요즘 일본에서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 웠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 배우기가 한창이라 합니다.
- 내가 잘해서 회사가 잘되고, 그 결과 직원들이 혜택을 입는다는 생각보다, 직원들이 잘해서 회사가 잘되고, 그래서 내가 빛난다고 생각하는 경영자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승리를 이룬 주인공들, 작은 것, 쉬운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확실한 것에는 기회가 없다,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비결, 무릎 꿇고 절할 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