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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신의 경제학, GM, IBM의 결정적 실수,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먼저 유쾌한 척 하라., 내가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

by ISTJ, 회계쟁이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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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신의 경제학>

신의 경제학

신의 경제학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이 준만큼 받는 것이다.

이는 대가를 바라고 주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베푸는 것을 말한다.

꼭 물질적인 면뿐 아니라 우리가 누리는 행복과 사람에 대한 친절 등을 위해서도 이 법칙을 이용하길 바란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이뤄 내야 할 진정한 성공이다.

 

-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에서

 

<이어지는 글>

- 사람들에게 봉사하면, 그들은 나에게 봉사합니다.

-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포드 자동차 창업회장 헨리 포드는 봉사를 주로 한 사업은 흥하고, 이득을 주로 취하는 사업은 쇠하게 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HBIZ_STORY2 : GM, IBM의 결정적 실수>

GM, IBM의 결정적 실수

GM과 시어스, IBM 등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다.

○ 이들은 결정적인 실수를 범한 적도 없고 경영자가 무능하지도 않았다.

○ 진정한 실수가 있었다면 과거에 성공했던 공식과 패턴을 조금 오랫동안 고집했다는 것 뿐이다.

 

- HP CEO, 류 플랫

 

<이어지는 글>

- 오늘은 어제의 연속이며 내일은 오늘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어떠한 사업에서도 몰락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기업을 둘러싼 모든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합니다.

- 따라서 어제의 성공 법칙이 오늘도 통할 가능성은 미미합니다.

 

 

 

<HBIZ_STORY3 :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나는 너희에게 오직 천사 만을 보내었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가 말했다. "가장자리 끝으로 와라"

그들이 대답했다. "우린 두려워요"

그가 다시 말했다. "가장자리 끝으로 오라"

그들이 왔다.

그는 그들을 밀어버렸다.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프랑스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의 시입니다.

의심과 두려움을 정복한 사람은 실패를 정복한 사람입니다.

두려움은 교육을 통해 우리 안으로 들어오기에, 교육을 통해 밖으로 몰아낼 수도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4 : 먼저 유쾌한 척 하라.>

○ 먼저 유쾌한 척 하라.

○ 행동은 감정에 따르는 것 같지만 실제로 행동과 감정은 병행한다.

○ 따라서 우리 의지의 보다 직접적인 통제 하에 있는 행동을 조정함으로써 우리는 의지의 직접적인 통제 하에 있지 않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

 

<이어지는 글>

- 윌리엄 제임스의 유명한 '그런 척하기(as if)'원칙입니다.

- 그는 “어떤 자질을 갖고 싶으면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 링컨도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

-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고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HBIZ_STORY5 : 내가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

내가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

대부분의 경영학 서적들은 답을 제시한다.

반면에 대부분의 소설들은 ‘위대한 질문’을 던져 준다.

그것이 내가 가르침을 얻기 위해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이다.

(Most management books provides 'answers'. Great fiction raises 'great questions'. That's why I read Fiction for instruction)

 

- 톰 피터스, ‘미래를 경영하라’에서

 

<이어지는 글>

- 유태인들은 ‘오늘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니?’라고 묻기 보다는 “오늘 학교에서 어떤 질문을 했니?”라고 자녀들에게 묻는다고 합니다.

- 답이 아닌, 질문을 통해 배우는 것이 진짜 배움입니다.

- 질문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신의 경제학, GM, IBM의 결정적 실수, 그리하여 그들은 날았다., 먼저 유쾌한 척 하라., 내가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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