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일대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라.>
○ 일대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라.
○ 나는 스칸디나비아 항공사(SAS)에 취임한 날부터 직원과의 의사소통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 처음 한 해 동안 정확히 근무시간의 절반을 현장에서 벗어나 SAS 직원들과 대화하는데 사용하였다.
○ 직원 세 명이 어느 시간에 모이기만 해도 ‘회장이 곧 나타나 대화를 나눌 것’이라는 우스개도 나돌았다.
○ 나의 열정과 개입이 순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내 책임이양을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이었다.
- 얀 칼슨, 스칸디나비아항공 전 회장
<이어지는 글>
-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모든 사람의 뇌리에 새겨질 수 있도록 100번이고 반복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런 점에서 잭 웰치 GE 전 회장의 다음 말은 귀감이 될만합니다.
- “열 번 말하지 않은 것은 한번도 말하지 않은 것과 같다. 1천명의 직원을 통솔할 경우 1천명 각 개인과 만나 대화하고 설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 이 정도로 직원들과 직접 허심탄회하게 소통한다면 불가능은 없을 겁니다.
<HBIZ_STORY2 : 21세기 형 변화의 모습>
○ 21세기 형 변화의 모습
○ 변화 자체가 변했다.
○ 이제 변화는 더 이상 점진적이지 않다.
○ 더 이상 단선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 21세기의 변화는 불연속적이고, 돌발적이며, 선동적이다.
○ 혁명의 시대에 기회는 광속으로 왔다가 광속으로 사라진다.
- 게리하멜, 꿀벌과 게릴라에서 ( ‘그레이트 피플’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위 글이 매우 실감나는 때입니다.
- 혁신을 위해서는 위기감을 평균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그러나 지나친 위기 의식은 자칫 직원의 사기 저하와 내부 조직 분열로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 따라서 요즘 같은 침체기에는 오히려 조직에 ‘할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상하 간에 힘을 합쳐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반전 시킬 수 있을까 하고 즐거운 고민(?)을 할 수 있도록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HBIZ_STORY3 :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 상처는 깨달음의 쾌락과 배움에 지불하는 당연한 대가이고, 안다는 것은 곧 상처 받는 일이어야 한다.
○ 상처에서 새로운 생명, 새로운 언어가 자란다.
○ 건조하고 차가운 장소에서는 유기체가 발생하지 않는다.
○ 상처 받은 마음이 사유의 기본 조건이다.
○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 그러므로 편안한 상태에서 앎은 없다.
- 정희진, ‘지성인을 위한 교양 브런치-강준만 엮음’에서
<이어지는 글>
-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노랫말이 생각나게 하는 멋진 글입니다.
- 정희진님은 ‘돌에 부딪친 물이 크고 작은 포말을 일으킬 때 우리는 비로소 물이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되며, 눈을 감고 돌아다니다가 벽을 만나면 자기가 서 있는 위치를 알게 된다’고 말합니다.
<HBIZ_STORY4 :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모든 인간은 날마다 동일한 시간을 할당 받는다. 부자라고 시간을 더 많이 사들여 다른 날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시간은 놀랍도록 공평하고 너그럽다. 과거에 아무리 많은 시간을 낭비했더라도 여전히 미래가 남아있다. 성공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함으로써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데에 달려있다. 사실 시간은 돈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고,
시간을 죽이는 것은 성공 기회를 죽이는 것이다.’
○ 심리학자 데니스 웨이틀리의 글입니다.
○ 그러나 양적으로 똑같이 주어지지만 쓰는 사람에 따라 그 질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것이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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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5 : 성공하려면 네 가지 기를 실천하라>
○ 성공하려면 네 가지 기를 실천하라
○ 암초가 나타날 때 마다 젊은 기개로 극복하라. 기(氣)를 살려라.
○ 조직의 기본을 익혀야 한다. 기(基)는 다질수록 넓어지고 튼튼해진다.
○ 맡은 업무에 대한 기능, 기술을 늘려야 한다. 기(技)는 연마할수록 돋보인다.
○ 메모장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상사의 지시나 업무 아이디어를 메모하라.
○ 기(記)는 지식의 원천이다.
- 고승철, 동아일보 편집부국장
<이어지는 글>
- 재미있는 글이라 옮겨 보았습니다.
- 특히 마지막 기(記)에서 적자생존, 즉 ‘적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 요즘 성공의 법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남들이 모르는 대단한 비결이 있다기 보다는 ‘남들도 아는 성공의 법칙’을 잘 정리해서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데 진정한 성공의 비밀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일대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라., 21세기 형 변화의 모습,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성공하려면 네 가지 기를 실천하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