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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일대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라., 21세기 형 변화의 모습,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성공하려면 네 가지 기를 실천하라

by ISTJ, 회계쟁이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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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일대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라.>

일대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라.

나는 스칸디나비아 항공사(SAS)에 취임한 날부터 직원과의 의사소통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처음 한 해 동안 정확히 근무시간의 절반을 현장에서 벗어나 SAS 직원들과 대화하는데 사용하였다.

직원 세 명이 어느 시간에 모이기만 해도 ‘회장이 곧 나타나 대화를 나눌 것’이라는 우스개도 나돌았다.

나의 열정과 개입이 순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내 책임이양을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이었다.

 

- 얀 칼슨, 스칸디나비아항공 전 회장

 

<이어지는 글>

-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모든 사람의 뇌리에 새겨질 수 있도록 100번이고 반복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런 점에서 잭 웰치 GE 전 회장의 다음 말은 귀감이 될만합니다.

- “열 번 말하지 않은 것은 한번도 말하지 않은 것과 같다. 1천명의 직원을 통솔할 경우 1천명 각 개인과 만나 대화하고 설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 이 정도로 직원들과 직접 허심탄회하게 소통한다면 불가능은 없을 겁니다.

 

 

 

<HBIZ_STORY2 : 21세기 형 변화의 모습>

21세기 형 변화의 모습

○ 변화 자체가 변했다.

○ 이제 변화는 더 이상 점진적이지 않다.

○ 더 이상 단선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21세기의 변화는 불연속적이고, 돌발적이며, 선동적이다.

○ 혁명의 시대에 기회는 광속으로 왔다가 광속으로 사라진다.

 

- 게리하멜, 꿀벌과 게릴라에서 ( ‘그레이트 피플’에서 재인용)

 

<이어지는 글>

- 위 글이 매우 실감나는 때입니다.

- 혁신을 위해서는 위기감을 평균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그러나 지나친 위기 의식은 자칫 직원의 사기 저하와 내부 조직 분열로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 따라서 요즘 같은 침체기에는 오히려 조직에 ‘할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상하 간에 힘을 합쳐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반전 시킬 수 있을까 하고 즐거운 고민(?)을 할 수 있도록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HBIZ_STORY3 :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상처는 깨달음의 쾌락과 배움에 지불하는 당연한 대가이고, 안다는 것은 곧 상처 받는 일이어야 한다.

상처에서 새로운 생명, 새로운 언어가 자란다.

건조하고 차가운 장소에서는 유기체가 발생하지 않는다.

상처 받은 마음이 사유의 기본 조건이다.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그러므로 편안한 상태에서 앎은 없다.

 

- 정희진, ‘지성인을 위한 교양 브런치-강준만 엮음’에서

 

<이어지는 글>

-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노랫말이 생각나게 하는 멋진 글입니다.

 

- 정희진님은 ‘돌에 부딪친 물이 크고 작은 포말을 일으킬 때 우리는 비로소 물이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되며, 눈을 감고 돌아다니다가 벽을 만나면 자기가 서 있는 위치를 알게 된다’고 말합니다.

 

 

 

<HBIZ_STORY4 :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모든 인간은 날마다 동일한 시간을 할당 받는다. 부자라고 시간을 더 많이 사들여 다른 날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시간은 놀랍도록 공평하고 너그럽다. 과거에 아무리 많은 시간을 낭비했더라도 여전히 미래가 남아있다. 성공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함으로써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데에 달려있다. 사실 시간은 돈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고,

시간을 죽이는 것은 성공 기회를 죽이는 것이다.’

 

○ 심리학자 데니스 웨이틀리의 글입니다.

○ 그러나 양적으로 똑같이 주어지지만 쓰는 사람에 따라 그 질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것이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5 : 성공하려면 네 가지 기를 실천하라>

성공하려면 네 가지 기를 실천하라

암초가 나타날 때 마다 젊은 기개로 극복하라. ()를 살려라.

조직의 기본을 익혀야 한다. ()는 다질수록 넓어지고 튼튼해진다.

맡은 업무에 대한 기능, 기술을 늘려야 한다. ()는 연마할수록 돋보인다.

메모장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상사의 지시나 업무 아이디어를 메모하라.

()는 지식의 원천이다.

 

- 고승철, 동아일보 편집부국장

 

<이어지는 글>

- 재미있는 글이라 옮겨 보았습니다.

- 특히 마지막 기()에서 적자생존, 즉 ‘적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 요즘 성공의 법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남들이 모르는 대단한 비결이 있다기 보다는 ‘남들도 아는 성공의 법칙’을 잘 정리해서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데 진정한 성공의 비밀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일대일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라., 21세기 형 변화의 모습,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성공하려면 네 가지 기를 실천하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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