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행복을 전하는 미소를 아끼지 말자.>
○ 행복을 전하는 미소를 아끼지 말자.
○ '세상에서 가장 인색함은 밝은 웃음을 아끼는 일이다. 눈가의 근육을 조금만 움직여서 한두 번 미소 짓는 것 만으로도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 줄 수 있는데 그것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덴의 글입니다.
○ 데일 카네기는 ‘웃지 않는 사람은 장사를 해서는 안된다. 미소는 호의를 전달하는 심부름꾼이다. 미소는 지친 사람에게는 안식이며,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는 빛이고 슬픈 사람에게는 태양이며, 모든 문제에 대한 자연의 묘약이다.’고 말합니다.
○ 미소는 이처럼 특별한 가치를 지니지만, 미소는 살 수도, 구걸할 수도 없으며, 빌리거나 훔친다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미소는 내가 누군가에게 주기 전에는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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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2 : 내가 배운 가장 유용한 경영 기술>
○ 내가 배운 가장 유용한 경영 기술
○ 언젠가 누군가가 내게 경영자로 일하는 동안에 배운 가장 유용한 경영 기술 한 가지를 말하라고 청했다.
○ 내 대답은 '일정표가 짜여진 대로 정기적으로 일대일 만남을 실행하는 것'이었다.
- 앤디 그로브, 인텔 전 회장
<이어지는 글>
- 영어에 'street smart'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 기업에서는 학벌이 좋아 똑똑한 book smart 보다는 세상 경험을 많이 해 똑똑한 street smart를 좋아한다는 용례를 보시면 그 뜻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 ‘누구도 죽음을 앞두고 인생을 돌아보며 내가 더 많은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지)
- 힘들더라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 하는 것이 street smart해지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3 : 손에서 책을 놓지 마십시오.>
○ 손에서 책을 놓지 마십시오.
○ 할 수 있는 만큼 무모한 사람이 되십시오.
○ 대담하고 용감한 사람이 되세요.
○ 그리고 손에서 책을 놓지 마십시오.
○ 시도 좋고 소설도 좋습니다.
○ 텔레비전은 잠시 꺼두십시오.
○ 여러분 입에서 ‘책을 읽을, 음악을 들을, 미술관에 갈, 영화를 볼 시간이 없어’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이미 노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 전 미국 영부인, 바버라 부시, ‘엑설런스’에서
<이어지는 글>
-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고 훈련을 쌓읍시다. 독서량을 늘리고 생각을 합시다. 이제는 우리의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텔레비전과 게임기를 끄고 책을 읽게 합시다.”
-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버락 오바마의 호소입니다.
- 여야를 막론하고 지도자들이 책을 읽자고 역설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 안타깝게도 우리는 선진국 대비 독서량이 현저히 떨어진다 합니다.
-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독서 삼매경에 빠져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HBIZ_STORY4 :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다.>
○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다.
○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 탁월한 사람이라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 올바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탁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자신의 모습은 습관이 만든다.
- 아리스토텔레스
<이어지는 글>
-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습관의 힘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그 습관으로 인해 패배의 나락으로 빠지게 됩니다.
- 반대로 좋은 습관을 빨리 받아들일수록 성공에 성큼 다가갈 수 있습니다.
- 습관을 바꾸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 그러나 나쁜 습관을 성공 습관으로 구조조정함으로써 비로소 성공을 향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HBIZ_STORY5 : 질문하는 성격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 질문하는 성격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 모든 일에 질문을 던지는 성격 덕분에 지금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 나는 통념에도 의문을 품었고 전문가들의 말에도 질문을 던졌다.
○ 이런 성격 때문에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고생이 많았다.
○ 그러나 이는 인생에서 꼭 필요한 성격이다.
-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 회장)
<이어지는 글>
-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는 ‘대부분의 경영학 책은 정답을 제공한다. 그러나 위대한 소설들은 질문을 던져 준다. 그것이 내가 가르침을 얻기 위해 경영학 대신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해답보다 질문을 던지는 것이 깨달음의 원천이 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행복을 전하는 미소를 아끼지 말자., 내가 배운 가장 유용한 경영 기술, 손에서 책을 놓지 마십시오.,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다., 질문하는 성격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