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플러스>
[영양플러스]
-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 지원 대상
-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 등)을 가진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6세까지)
- 지원 내용
• 개인별 영양 상태에 따라 영양보충식품(쌀,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등) 제공
• 건강한 식생활 관리방법과 영양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및 상담
- 신청 방법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
- 문의
• 주소지 보건소
•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선천성대사 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선천성대사 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 지원 대상
•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 : 선천성대사이상 외래선별검사 및 확진검사를 받은 신생아
* ‘24년부터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
• 환아관리 : 만 19세 미만 선천성대사이상 및 희귀 등 기타 질환 환아 대상
- 지원 내용
• 선천성대사이상 외래 선별검사비 및 확진검사비의 본인부담금 지원
※ 확진검사비는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로 판정된 경우에만 지원(7만 원 한도)
• 특수식이(특수조제분유, 저단백햇반) 및 선천성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의료비 지원
- 신청 방법
- 주소지 보건소에 신청(검사비는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특수식이는 매분기 첫 월 1~10일, 의료비는 환아등록일부터 다음연도의 등록일 전날까지 신청)
- 문의
• 보건복지상담센터(☎129)
• 주소지 관할 보건소
[2024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 2024년부터 가구소득과 관계없이 지원 할 수 있습니다.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 지원 대상
• 선천성 난청 검사비 : 신생아 난청 외래선별 검사 및 확진검사를 받은 신생아
• 보청기 : 만 5세(만 60개월) 미만 영유아로서,
- (양측성 난청)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40~59dB로서,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는 난청이 있는 경우 보청기 2개 지원
- (일측성 난청) 나쁜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55dB 이상이면서 좋은 귀의 평균 청력 역치가 40dB 이하인 경우 보청기 1개 지원
* 24년부터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
- 지원 내용
구분 | 지원내용 |
신생아 청각선별 검사비 지원 | 청각 선별검사비 외래검사 시 본인부담금 지원 |
난청 확진 검사비 지원 | 검사 결과 재검 판정 시 난청 확진 검사비 지원(7만 원 한도) |
보청기 지원 | 보청기 1개 또는 2개(개당 135만 원 한도) |
- 신청 방법 주소지 보건소에 신청
(검사비는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보청기는 이미 구입한 경우 구입일로부터 6개월 이내)
- 문의
• 보건복지상담센터(☎129)
• 주소지 관할 보건소
[2024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 2024년부터 가구소득과 관계없이 지원 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기관 주요 홈페이지 링크 및 마치는 글>
[마치면서]
본 포스팅은 2024년 4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부지원의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지원신청을 위해서는 문의처에 확인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4년_정부복지_핵심정보요약_임신·보육지원_어린 자녀의 건강관리가 필요할 때_영양플러스, 선천성대사 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에 대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법령과 지원에에 대한 의견 개진은 담당기관이나 국민신문고에 문의하시기 바라며, 일상생활과 관련된 민원처리 및 민원서류 발급 등은 정부24 홈페이지 및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및 국민신문고 등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민원처리 및 민원서류 발급]
정부24 홈페이지 바로가기 |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홈페이지 바로가기 |
법원행정처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사무소 홈페이지 바로가기 |
[법령 질의]
법제처 국가법령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 |
상기 홈페이지의 중단의 “법제처는 우리나라의 모든 법령정보를 제공합니다.” 아래 검색창에서 “현행법령” 옆의 화살표를 누르면 법령부터 판례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상기 내용은 2024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