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꿈이 있는 자는 목표가 있고, 목표가 있는 자는 계획이 있고, 계획이 있는 자는 실천을 하고, 실천을 하는 자는 실적이 있고, 실적이 있으면 반성을 하게 된다.
○ 반성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 누구에게나 머물 것인지, 떠날 것인지, 뛰어들 것인지, 관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 세상이 변화의 거대한 용틀임을 할 때, 그것에 정면으로 뛰어드는 것, 그 결단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최상의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이다.
○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 함평 나비축제 성공스토리를 그린 ‘나비의 꿈’이란 책에서 옮겼습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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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2 : 좀 늦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좀 늦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 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에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정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에서
<이어지는 글>
- 빨리 가려다 보면 무리수를 두게 되고, 소외 계층을 낳기도 합니다.
- 천천히 가더라도 사람들과 더불어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이 더 크고 오래가는 승리를 가져다줍니다.
- 거목(巨木)은 백 년, 천년 더디게 자라지만 마디마디 굳건함과 풍성함이 따를 것이 없는 것처럼 세월을 두고 세월의 무게가 더해져야 인생도 제 맛이 나는 법입니다.
(고환택 지음, ‘철든 놈이 성공한다’에서 일부 인용)
<HBIZ_STORY3 :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 수인백년(樹人百年) 수목오십년(樹木五十年)
○ 인재를 키우는 것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과 같다.
○ 나무는 50년을 보고 심지만,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 내가 '인재의 숲'을 만들고자 했을 때 투자 기간이 너무 길다고 반대가 많았다.
○ 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무를 심는 것이다.
○ 인재의 숲을 거닐며 기업의 뿌리는 사람에 있음을 기억하라.
- 최종현 (SK 창업회장)
<이어지는 글>
- 고 최종현 회장은 사재를 털어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그 장학금 마련을 위해 충주 인등산에 조림을 했습니다.
- 30년이 지난 지금 인재의 숲은 330만 그루로 울창해졌습니다.
(이임광 저 ‘열정은 시보다 아름답다’에서 인용)
- 그렇습니다. 기업과 국가의 미래는 사람에 달려있습니다.
-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 안목을 갖고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뚝심과 끈기로 사람을 키우는 사람들에 의해 희망찬 미래가 만들어 집니다.
<HBIZ_STORY4 : 진정 버려야 할 것은 ‘안된다’는 사고 패턴이다>
○ 진정 버려야 할 것은 '안 된다'는 사고 패턴이다.
○ 그리고 취해야 할 것은 '되는 방법을 찾아 전달하는 습관'이다.
○ 한 번 '안 된다'는 것을 용인하는 조직이 되면, 직원들은 '안 되는' 방법을 기를 쓰고 찾아낼 것이다.
○ 심지어 '안 된다'는 것을 긴 보고서에 장황하게 쓰는 것을 장려하는 기업도 있다.
○ 정말 해도 해도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거기엔 보고서 따위가 붙을 이유가 없다.
○ '되는' 일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안 되는' 이유를 쓰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 '일본전산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글>
- 안된다는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늘 안되는 이유만 찾습니다.
- 그들은 그 문제를 해결해주면 또 안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 반대로 뭐든 할 수 있다는 사람들은 늘 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 장애물이 생기면 이에 굴하지 않고 반드시 된다는 각오로 그 문제를 어떻게든 풀어냅니다.
- 어떤 문화가 성공을 만들어내는 문화일까요?
- 여러분 상사들은 어떤 인재를 중용할까요?
<HBIZ_STORY5 : 성을 쌓지 말라>
○ 성을 쌓지 말라
○ 고대인들은 가진 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성을 쌓고 튼튼한 건물을 짓고 도시를 만들었다.
○ 그러나 오늘날 글로벌 경쟁 시대에는 성을 쌓는 것만으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조차 지키지 못한다.
○ 스스로 문을 열고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 변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절실한 과제다.
○ 변화의 바람을 순풍으로 바꾸는 것은 능동적인 태도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어지는 글>
- 과거에는 지키려고 성을 쌓았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지키려고만 하면 더 이상 성장은 불가능하고 성장하지 못하면 결국 가진 것을 모두 잃게 되는 시대입니다.
- 지키려면, 그리고 더 키우려면 나만의 굳건한 성을 부수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 더 큰 세상에서 동지와 적을 가리지 않고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좀 늦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진정 버려야 할 것은 ‘안된다’는 사고 패턴이다, 성을 쌓지 말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