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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좀 늦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진정 버려야 할 것은 ‘안된다’는 사고 패턴이다, 성을 쌓지 말라

by ISTJ, 회계쟁이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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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꿈이 있는 자는 목표가 있고, 목표가 있는 자는 계획이 있고, 계획이 있는 자는 실천을 하고, 실천을 하는 자는 실적이 있고, 실적이 있으면 반성을 하게 된다.

 

반성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누구에게나 머물 것인지, 떠날 것인지, 뛰어들 것인지, 관망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세상이 변화의 거대한 용틀임을 할 때, 그것에 정면으로 뛰어드는 것, 그 결단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바로 ‘최상의 삶’을 살고자 하는 열정이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함평 나비축제 성공스토리를 그린 ‘나비의 꿈’이란 책에서 옮겼습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2 : 좀 늦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좀 늦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 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에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정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에서

 

 

<이어지는 글>

- 빨리 가려다 보면 무리수를 두게 되고, 소외 계층을 낳기도 합니다.

- 천천히 가더라도 사람들과 더불어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이 더 크고 오래가는 승리를 가져다줍니다.

 

- 거목(巨木)은 백 년, 천년 더디게 자라지만 마디마디 굳건함과 풍성함이 따를 것이 없는 것처럼 세월을 두고 세월의 무게가 더해져야 인생도 제 맛이 나는 법입니다.

(고환택 지음, ‘철든 놈이 성공한다’에서 일부 인용)

 

 

 

<HBIZ_STORY3 :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수인백년(樹人百年) 수목오십년(樹木五十年)

인재를 키우는 것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과 같다.

나무는 50년을 보고 심지만,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내가 '인재의 숲'을 만들고자 했을 때 투자 기간이 너무 길다고 반대가 많았다.

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무를 심는 것이다.

인재의 숲을 거닐며 기업의 뿌리는 사람에 있음을 기억하라.

 

- 최종현 (SK 창업회장)

 

<이어지는 글>

- 고 최종현 회장은 사재를 털어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그 장학금 마련을 위해 충주 인등산에 조림을 했습니다.

- 30년이 지난 지금 인재의 숲은 330만 그루로 울창해졌습니다.

(이임광 저 ‘열정은 시보다 아름답다’에서 인용)

 

- 그렇습니다. 기업과 국가의 미래는 사람에 달려있습니다.

-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 안목을 갖고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뚝심과 끈기로 사람을 키우는 사람들에 의해 희망찬 미래가 만들어 집니다.

 

 

 

<HBIZ_STORY4 : 진정 버려야 할 것은 ‘안된다’는 사고 패턴이다>

○ 진정 버려야 할 것은 '안 된다'는 사고 패턴이다.

○ 그리고 취해야 할 것은 '되는 방법을 찾아 전달하는 습관'이다.

○ 한 번 '안 된다'는 것을 용인하는 조직이 되면, 직원들은 '안 되는' 방법을 기를 쓰고 찾아낼 것이다.

○ 심지어 '안 된다'는 것을 긴 보고서에 장황하게 쓰는 것을 장려하는 기업도 있다.

○ 정말 해도 해도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거기엔 보고서 따위가 붙을 이유가 없다.

'되는' 일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안 되는' 이유를 쓰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 '일본전산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글>

- 안된다는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늘 안되는 이유만 찾습니다.

- 그들은 그 문제를 해결해주면 또 안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 반대로 뭐든 할 수 있다는 사람들은 늘 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 장애물이 생기면 이에 굴하지 않고 반드시 된다는 각오로 그 문제를 어떻게든 풀어냅니다.

 

- 어떤 문화가 성공을 만들어내는 문화일까요?

- 여러분 상사들은 어떤 인재를 중용할까요?

 

 

 

<HBIZ_STORY5 : 성을 쌓지 말라>

성을 쌓지 말라

고대인들은 가진 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성을 쌓고 튼튼한 건물을 짓고 도시를 만들었다.

그러나 오늘날 글로벌 경쟁 시대에는 성을 쌓는 것만으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조차 지키지 못한다.

스스로 문을 열고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변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절실한 과제다.

변화의 바람을 순풍으로 바꾸는 것은 능동적인 태도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어지는 글>

- 과거에는 지키려고 성을 쌓았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지키려고만 하면 더 이상 성장은 불가능하고 성장하지 못하면 결국 가진 것을 모두 잃게 되는 시대입니다.

- 지키려면, 그리고 더 키우려면 나만의 굳건한 성을 부수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 더 큰 세상에서 동지와 적을 가리지 않고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좀 늦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인재는 100년을 내다보고 키워야 한다, 진정 버려야 할 것은 ‘안된다’는 사고 패턴이다, 성을 쌓지 말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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