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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39단계 실천론, 이기는 조직은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어려움이 닥치면 일류 인생은 웃는다, 안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by ISTJ, 회계쟁이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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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39단계 실천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39단계 실천론

'세상엔 불가능한 일이 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서 지레 짐작으로 포기하고 돌아서서는 안 된다. 가톨릭의 가장 큰 신심단체인 레지오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방법으로 “39단계 실천론”을 제시한다.

39단계 실천론이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생기면 먼저 목표 지점에 이르기까지의 실천 과정을 39단계로 나눈다.

까마득한 목표를 39단계로 쪼개어 하나하나 실천해 가다 보면 결국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첫 번째 계단을 오르고, 이어 두 번째 계단을 오르면 세 번째 계단이 나타날 것이고, 이렇게 끝내는 맨 위 계단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우선 그 첫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1%의 가능성만이 남아 있더라도 일단 시도를 하면 의외로 활로가 생기는 게 세상사의 묘미다.'

HRD Korea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큰 목표도 작은 것들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과감하게 첫발을 내딛고 한발 씩 끝없이 나아가면 결국은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

 

 

 

<HBIZ_STORY2 : 이기는 조직은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 이기는 조직은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 경쟁에서 이기는 조직은 이미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 경쟁에서 지는 조직은 우선 싸우고 나서 후에 승리를 구하려 한다.

○ 지모(智謀)가 뛰어나다는 평판도 무용(武勇)이 출중하다는 찬사도 받지 못하지만 항상 이기는 지도자야말로 최고의 지도자이다.

 

- 신한금융그룹 라응찬 전 회장의 '오십훈' 중에서

 

<이어지는 글>

- 리더십의 핵심은 탁월한 성과 창출, 즉 이기는 조직을 건설하는데 있습니다.

-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영웅, 이순신 장군은 모든 전투에서 승리할만한 여건을 먼저 만들어 놓고 전투를 벌였습니다.

- 리더는 조직의 운명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조직원들의 생사도 리더에 달려있습니다.

- 막중한 책임 의식 하에, 먼저 이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놓고 전장(戰場)에 나설 수 있는 리더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HBIZ_STORY3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어떤 사람은 1시간을 한 뒤에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건 우리 학교, 서울에서, 한국에서, 아시아에서, 세계에서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하라는 말이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 (유소년 축구선수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인용)

 

<이어지는 글>

- 요즘에는 워크 하드(work hard)보다는 워크 스마트(work smart)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 그만큼 워크 하드, 즉 열심히 일하는 것의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그러나 워크 스마트는 오랜 동안의 워크 하드의 결실에 다름 아닙니다.

- 에디슨의 명언처럼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지며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의 별명’입니다.

- 꾸준한 노력이 사람을 천재로 만들고, 또 승리자로 만듭니다.

 

 

 

<HBIZ_STORY4 : 어려움이 닥치면 일류 인생은 웃는다>

○ 어려움이 닥치면 일류 인생은 웃는다

○ 어려움이 닥치면 삼류 인생은 울어버린다.

○ 이류 인생은 입술을 깨문다.

○ 그러나 일류 인생은 웃는다.

○ 새로운 도전이 성공의 기회가 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 의지는 고난보다 강하다.

 

- 용혜원, ‘성공노트’에서

 

<이어지는 글>

- 어려운 상황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지만, 안락한 환경에만 있다 보면 쉽게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뜻의

'생우우환, 사우안락(生于憂患, 死于安樂)'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성공을 위해 우리는 조용한 항구를 떠나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로 향해 가야 합니다.

-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풍파 없는 항해는 얼마나 단조로운가.

- 고난이 심할수록 나의 가슴은 고동친다.’ 니체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HBIZ_STORY5 : 안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안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안 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된다는 논문만 필요하다.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할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차라리 되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낫다.

대학에서 하는 연구라면, '왜 안 되는가'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으로도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해내는 것만으로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낼 수도 없고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도 없다.

 

- 나가모리 시게노부, 일본전산 회장

 

<이어지는 글>

- 나가모리 회장은 “컨설턴트라면 '왜 신규 사업이 위험한지', '왜 이 상품을 접어야 하는지' 시시콜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직원들에게 그런 권한은 없다.

- 똑똑한 사람들은 이론을 들이대면서 못할 이유를 열거한다.

-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이론을 들이댈 시간에 한 번 더 시도하고 백 번 더 실험해서 만들어낸다.

- 그것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주요 업적들은 모두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데서 출발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39단계 실천론, 이기는 조직은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어려움이 닥치면 일류 인생은 웃는다, 안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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