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39단계 실천론>
○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39단계 실천론
○ '세상엔 불가능한 일이 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서 지레 짐작으로 포기하고 돌아서서는 안 된다. 가톨릭의 가장 큰 신심단체인 레지오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방법으로 “39단계 실천론”을 제시한다.
○ 39단계 실천론이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생기면 먼저 목표 지점에 이르기까지의 실천 과정을 39단계로 나눈다.
○ 까마득한 목표를 39단계로 쪼개어 하나하나 실천해 가다 보면 결국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우선 첫 번째 계단을 오르고, 이어 두 번째 계단을 오르면 세 번째 계단이 나타날 것이고, 이렇게 끝내는 맨 위 계단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우선 그 첫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 1%의 가능성만이 남아 있더라도 일단 시도를 하면 의외로 활로가 생기는 게 세상사의 묘미다.'
HRD Korea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 그렇습니다. 큰 목표도 작은 것들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처음에는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과감하게 첫발을 내딛고 한발 씩 끝없이 나아가면 결국은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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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2 : 이기는 조직은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 이기는 조직은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 경쟁에서 이기는 조직은 이미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 경쟁에서 지는 조직은 우선 싸우고 나서 후에 승리를 구하려 한다.
○ 지모(智謀)가 뛰어나다는 평판도 무용(武勇)이 출중하다는 찬사도 받지 못하지만 항상 이기는 지도자야말로 최고의 지도자이다.
- 신한금융그룹 라응찬 전 회장의 '오십훈' 중에서
<이어지는 글>
- 리더십의 핵심은 탁월한 성과 창출, 즉 이기는 조직을 건설하는데 있습니다.
-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영웅, 이순신 장군은 모든 전투에서 승리할만한 여건을 먼저 만들어 놓고 전투를 벌였습니다.
- 리더는 조직의 운명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조직원들의 생사도 리더에 달려있습니다.
- 막중한 책임 의식 하에, 먼저 이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놓고 전장(戰場)에 나설 수 있는 리더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HBIZ_STORY3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어떤 사람은 1시간을 한 뒤에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 내가 말하는 건 우리 학교, 서울에서, 한국에서, 아시아에서, 세계에서 나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하라는 말이다.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 (유소년 축구선수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인용)
<이어지는 글>
- 요즘에는 워크 하드(work hard)보다는 워크 스마트(work smart)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 그만큼 워크 하드, 즉 열심히 일하는 것의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그러나 워크 스마트는 오랜 동안의 워크 하드의 결실에 다름 아닙니다.
- 에디슨의 명언처럼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지며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의 별명’입니다.
- 꾸준한 노력이 사람을 천재로 만들고, 또 승리자로 만듭니다.
<HBIZ_STORY4 : 어려움이 닥치면 일류 인생은 웃는다>
○ 어려움이 닥치면 일류 인생은 웃는다
○ 어려움이 닥치면 삼류 인생은 울어버린다.
○ 이류 인생은 입술을 깨문다.
○ 그러나 일류 인생은 웃는다.
○ 새로운 도전이 성공의 기회가 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 의지는 고난보다 강하다.
- 용혜원, ‘성공노트’에서
<이어지는 글>
- 어려운 상황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지만, 안락한 환경에만 있다 보면 쉽게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뜻의
'생우우환, 사우안락(生于憂患, 死于安樂)'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성공을 위해 우리는 조용한 항구를 떠나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로 향해 가야 합니다.
-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 풍파 없는 항해는 얼마나 단조로운가.
- 고난이 심할수록 나의 가슴은 고동친다.’ 니체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HBIZ_STORY5 : 안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 안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 안 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된다는 논문만 필요하다.
○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할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차라리 되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낫다.
○ 대학에서 하는 연구라면, '왜 안 되는가'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으로도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 하지만 기업에서는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해내는 것만으로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낼 수도 없고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도 없다.
- 나가모리 시게노부, 일본전산 회장
<이어지는 글>
- 나가모리 회장은 “컨설턴트라면 '왜 신규 사업이 위험한지', '왜 이 상품을 접어야 하는지' 시시콜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직원들에게 그런 권한은 없다.
- 똑똑한 사람들은 이론을 들이대면서 못할 이유를 열거한다.
-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이론을 들이댈 시간에 한 번 더 시도하고 백 번 더 실험해서 만들어낸다.
- 그것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주요 업적들은 모두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데서 출발했습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39단계 실천론, 이기는 조직은 승리할 태세를 갖추고 적을 대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어려움이 닥치면 일류 인생은 웃는다, 안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