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동사형 인간으로 살아가기>
○ 동사형 인간으로 살아가기
○ 나의 본질은 동사죠. 나는 명사보다 동사에 맞춰져 있어요.
○ 고백하기, 회개하기, 반응하기, 성장하기, 도약하기, 변화하기, 씨 뿌리기, 달리기, 춤추기, 노래하기 등의 동사죠.
○ 그런데 인간에겐 은총이 가득하고 생명력 넘치는 동사를 죽은 명사나 썩은 냄새가 나는 원칙으로 바꾸는 재주가 있어요.
- 윌리엄 폴 영, ‘오두막’에서
<이어지는 글>
- 죽은 명사가 아니라 생명력 넘치는 동사로 사는 사람들은 성장합니다.
- 또한 동사의 삶을 사는 사람이 넘치는 사회는 언제나 성장합니다.
- 중요한 것은 말하는 것이나 희망하는 것, 바라는 것이나 의도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 당신의 선택이 실질적으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말해 줍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HBIZ_STORY2 : 실패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
○ 실패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
○ 미래를 두려워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손발을 묶어 놓은 것과 똑같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 실패란 이전 보다 훨씬 풍부한 지식으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만드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 헨리 포드
<이어지는 글>
- ‘우리는 살면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막상 일을 수행하다 보면 그 일이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실패를 생각하는 순간 자신 스스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듭니다. 항상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그 순간 내 자신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이유를 만들어 내고 있을 겁니다.’
(데이빗 슐츠)
<HBIZ_STORY3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시련과 역경에 부딪쳐 그르치게 되면 보통 사람들은 절망하게 된다.
○ 그러나 이것은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다.
○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이것은 실패가 아니다.
○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 내가 살아 있고 건강한 한 나한테 시련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
- 정주영 회장,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서
<이어지는 글>
- “생선이 소금에 절임을 당하고 얼음에 냉장을 당하는 고통이 없다면 썩는 길밖에, 썩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길밖에 없다”
- 정채봉님은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에서 삶에 고통이 따르는 이유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 있어 역경은 성장과 발전을 위한 또 다른 계기에 다름 아닙니다.
- 그들에게 있어 고통과 행복은 친구가 됩니다.
<HBIZ_STORY4 : 반복되는 말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 반복되는 말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내가 잘못했어”라는 것과 같은 부정적인 언어 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인생에서 능력이나 재능보다 더 중요한 변수가 플러스 언어 습관이다.
○ 한 사람의 말이 그 사람이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마틴 셀리그만
<이어지는 글>
- “어떤 말을 10만 번 하면 그 일이 이루어진다”는 인디언 속담이 있습니다.
- 한 사람의 인생은 그가 자주 사용하는 말대로 이루어집니다.
- 콜린 파월은 낙천주의 성향이 강한 다음과 같은 금언들을 책상 유리 밑에 적어두었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나쁘진 않다’
- ‘내일 아침이면 더 좋아질 것이다’
- ‘나는 해낼 수 있다’
- ‘두려움을 주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의 충고를 듣지 마라’
<HBIZ_STORY5 : 나의 역경은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 나의 역경은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 동화작가 안데르센은 매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했으며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곤 했습니다.
○ 그는 그런 역경 속에서도 다락방에 누워 행복한 상상을 즐겼습니다.
○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고 집이 가난한 것은 축복이라고 말입니다.
○ 동화작가로 명성을 얻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생각해 보니 나의 역경은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가난했기에 ‘성냥팔이 소녀’를 쓸 수 있었고,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았기에 ‘미운 오리새끼’를 쓸 수 있었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역경을 겪게 마련입니다.
○ 하지만 역경에 굴복하면 불행과 마주치고 역경을 딛고 일어서면 행복의 운동장에 들어서게 됩니다.
○ 김홍신 선생의 근저, ‘인생사용 설명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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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동사형 인간으로 살아가기, 실패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반복되는 말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나의 역경은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