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1%의 시간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투자하라>
○ 1%의 시간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투자하라
○ 당신의 하루는 1,440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 하루 가운데 단 1%의 시간을 학습, 생각, 그리고 계획하는 시간으로 투자하라.
○ 그러면 이 14분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보상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컬린 터너
<이어지는 글>
-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는 위대한 인물들은 꽤 많은 시간을 혼자 지내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명상하고, 귀 기울였습니다.
- 그들은 혼잡한 시간을 떠나, 일부러 시간을 내서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 즉 자기 자신과 회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이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이용하여 문제의 단편들을 모으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획하고, 자신 내부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에 귀를 기울입니다.
- 매일 짧은 시간만이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HBIZ_STORY2 : 군자는 섬기기는 쉬워도 기쁘게 하기는 어렵다>
○ 군자는 섬기기는 쉬워도 기쁘게 하기는 어렵다.
○ 그를 기쁘게 하려 할 때 올바른 도리로써 하지 않으면 기뻐하지 않는다.
○ 그러나 군자가 사람을 부릴 때에는 그 사람의 역량에 따라 일을 맡긴다.
○ 소인은 섬기기는 어려워도 기쁘게 하기는 쉽다.
○ 그를 기쁘게 하려 할 때는 올바른 도리로써 하지 않더라도 기뻐한다.
○ 그러나 소인이 사람을 부릴 경우에는 능력을 다 갖추고 있기를 요구한다.
- 공자
<이어지는 글>
- 군자는 신념을 갖고 있고, 부정이나 아첨을 물리치며, 뇌물을 준다고 기뻐하지 않습니다.
- 모든 일이 도리에 어긋나면 만족하지 않습니다.
- 소인은 그 반대입니다.
- 하는 일이 도리에 어긋나더라도 아첨하고 선물을 주면 쉽게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사리사욕 밖에 없기에 섬기는 일은 어렵습니다.
<HBIZ_STORY3 :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걸을 수 있다>
○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걸을 수 있다
○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창작품이다.
○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다.
○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자.
○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는가?
○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한다.
○ 아기는 평균 2천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운다.
- 로랑 구넬, ‘가고 싶은 길을 가라’에서
<이어지는 글>
- 자연스러움은 공들임의 결과입니다.
- 김연아 선수도 수천 번의 엉덩방아를 찧은 다음에야 자연스럽게 점프하는 기술을 얻게 되었습니다.
- 한 분야에 달인이 되는 비결은 쉬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반복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HBIZ_STORY4 : 세 개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라>
○ 세 개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라
○ 사람은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보아 의관을 제대로 바로 잡을 수 있다.
○ 또 역사를 거울로 삼으면 시대의 흐름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알 수 있으며,
○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그 사람을 모범으로 하여 선악을 판단할 수가 있다.
○ 나는 항상 이 세 개의 거울로 나의 잘못을 고쳐왔다.
○ 이제 위징을 잃으니 마침내 하나의 거울을 잃어버린 셈이다.
<이어지는 글>
- 당 태종이 정관의 치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노여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간언할 수 있는 충신 위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신하들이 직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하들이 지적해 준 허물을 고칠 수 있도록
스스로 도량을 키운 당 태종의 리더십 또한 본받을 만합니다.
<HBIZ_STORY5 :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꾼다>
○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꾼다
○ 세상에는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에 자기 자신을 잘 맞추는 사람인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글자 그대로
자기에게 세상을 맞추려는 사람입니다.
○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세상이 조금씩 나은 것으로 변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 때문이지요.
○ 세상에 자신을 맞춘다는 것은 세상과 민첩하게 타협하는 것입니다.
○ 이러한 행위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 어리석게도 세상을 자기 자신에게 맞추려는 그 우직한 노력이 세상을 보다 인간다운 것으로 변화시킵니다.
○ 유영만 교수의 ’청춘경영‘에서 재인용한 신용복 선생의 글입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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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1%의 시간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투자하라, 군자는 섬기기는 쉬워도 기쁘게 하기는 어렵다,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걸을 수 있다, 세 개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라,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꾼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