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한번 성공하기 위해서 아홉 번 실패하라!>
○ 한번 성공하기 위해서 아홉 번 실패하라!
○ 어떤 이는 내가 연전연승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 그러나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 새로운 시도를 하면 실패는 당연한 것이 된다.
○ 난 1승 9패라도 좋다고 생각한다.
○ 실패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았거나 실패의 원인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 정말로 유능한 경영자라면 이를 전패(全敗)라고 생각해야 한다.
-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이어지는 글>
- 일본 최고의 부자,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은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거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 계속되는 그의 실패론을 덧붙입니다.
- “실패하더라도 회사가 망하지 않으면 됩니다. 실패할 거라면 빨리 실패를 경험하는 편이 낫습니다.
비즈니스는 이론대로,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빨리 실패하고, 빨리 수습하는 것이 제 성공비결입니다.”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에서)
<HBIZ_STORY2 : 예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 예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 예지 능력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 어떤 분야에서 건 마지막 승자가 된 사람들은 운의 법칙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을 알고 있다.
○ 그들은 한숨이나 부정적인 생각 대신 ‘나는 된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예감을 달고 다닌다.
- 나시다 후미오, '된다된다 나는된다'에서
<이어지는 글>
-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피드스케이팅 1만 미터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 선수 역시 “긍정적인 생각”을 그 비결로 꼽았습니다.
- “많은 사람이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의 빙질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했는데, 나는 처음 타는 순간부터
빙질이 너무 좋다고 느꼈다. 아마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한 덕에 좋은 성적이 따라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HBIZ_STORY3 :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 한 남자가 벼룩을 잡아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관찰했다.
○ 벼룩은 가볍게 튀어 올라 유리병 밖으로 나왔다.
○ 몇 번을 다시 집어넣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 이 실험을 통해 벼룩은 자기 몸 길이의 4백 배가 넘는 높이를 튀어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벼룩을 다시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재빨리 뚜껑으로 입구를 닫았다.
○ 종전과 마찬가지로 높이 튀어 오르기를 시도하던 벼룩은 계속해서 유리병 뚜껑에 부딪혔다.
○ 벼룩은 매번 튀어 오를 때마다 뚜껑에 부딪혀서 “퉁!” 하는 소리를 냈다.
○ 하지만 잠시 후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에 맞추어 튀어 오르는 것이었다.
○ 그 후 벼룩은 뚜껑에 몸을 부딪치지 않으면서 유리병 안에서 자유롭게 튀어 오를 수 있었다.
○ 다음 날 유리병 뚜껑을 열어주었다.
○ 하지만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 만큼만 튀어 오를 뿐 유리병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 사흘 후, 일주일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 벼룩은 유리병보다 더 높이 뛸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하는 벼룩 이야기입니다.
○ 혹시 내 인생의 한계를 스스로 낮게 잡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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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4 : 시련과 역경이 최고를 만들어낸다>
○ 시련과 역경이 최고를 만들어낸다
○ 최고가 탄생되는 여정에는 언제나 최악의 시련과 역경이 맞물려 있다.
○ 큰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 신은 먼저 시련과 역경을 경험하게 한다.
○ 그 앞에서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갖는지, 그리고 그런 시련과 역경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유심히 지켜본다.
○ 그러고 나서 신은 그 사람에게 의미심장한 기회를 선물로 준다.
- 한양대 유영만 교수
<이어지는 글>
- 최악의 시련은 최고가 되기 위해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필수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 어려운 일일수록 가치 있고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안겨주고 떠나갑니다.
- 특히나 역경과 시련은 나를 담금질 시켜 그릇을 키워주고, 겸손이라는 미덕을 주고 떠난다는 점에서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HBIZ_STORY5 : 무엇이 올바른가를 의사 결정 기준으로 삼아라>
○ 무엇이 올바른가를 의사 결정 기준으로 삼아라
○ 작고 사소한 일은 ‘이익’이라는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가르면 된다.
○ 다시 말해 이해득실을 따져 의사 결정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 하지만 중요한 일은 단순한 이해득실로 의사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 크고 중요한 일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무엇이 올바른가?’라는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위기를 기회로’에서
<이어지는 글>
- 마쓰시타 회장은 ‘무엇이 올바른가?’를 판정하기 위해서 ‘사회 정의에 부합하는지, 도덕에 반하지는 않는지, 업계를 위한 것인지’ 따져 보라고 조언합니다.
- 이렇게 해서 옳은 일이라는 판단이 서면 이 일 때문에 회사가 망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라고 말합니다.
- 작은 부자는 자신의 근면함이 만들고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옛말의 참뜻을 생각게 하는 좋은 말씀입니다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한번 성공하기 위해서 아홉 번 실패하라!, 예감은 그대로 결과가 된다,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시련과 역경이 최고를 만들어낸다, 무엇이 올바른가를 의사 결정 기준으로 삼아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