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직원들은 리더가 기대하는 만큼 한다, 벽을 뛰어넘으면서 인간은 성장한다, 따뜻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경계하라, 이 가을에 읽어 보는 권학문(勸學文)

by ISTJ, 회계쟁이 2024. 9. 16.
반응형

<HBIZ_STORY1 :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꿈의 크기가 얼마나 큰가에 따라 성과물의 결과도 달라지는 법이다.

어떤 조직이든 리더가 세운 비전과 목표 이상의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

그리고 리더가 낮은 비전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가 된 회사를 본적이 없다.

 

-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창조바이러스 H2C'에서

 

<이어지는 글>

- 리더가 가진 꿈의 크기만큼 조직은 성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회의적 시각 때문에, 혹은 비전을 달성하기 까지 겪어야 하는 역경과 고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 꿈과 비전을 실현 가능한 크기로 줄여나가면서 현실에 적응하곤 합니다.

 

- 정상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산은 높을수록, 오르기 힘들수록 매력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HBIZ_STORY2 : 직원들은 리더가 기대하는 만큼 한다>

○ 직원들은 리더가 기대하는 만큼 한다

○ 사람들은 당신이 어떻게 기대하는가에 따라 살아나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한다.

○ 비판적이고 깔보는 이름표를 달아주고 부정적으로 기대하면 그에 준한 행동을 하게 되고, 부정적 반응을 촉발하게 된다.

○ 굳이 낙인을 찍어야 한다면 긍정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는 이름표를 붙여주자.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래니 어레돈

 

<이어지는 글>

- 일이 잘 안될 경우 그 원인을 부하 직원에 돌리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 그럴 때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다음 어록을 떠올려봅니다.

 

- “어떤 사장은 '우리 회사 직원은 도무지 형편없고 다루기도 힘들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 사장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고 수완이 뛰어나서 부하 직원이 어딘가 부족하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그런 회사는 반드시 경영이 잘되지 않습니다. 나는 늘 우리 직원 모두가 나보다 배운 것이 많고 재능이 많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HBIZ_STORY3 : 벽을 뛰어넘으면서 인간은 성장한다>

벽을 뛰어넘으면서 인간은 성장한다

일을 하다가 벽이 나타났을 때 ‘벽이 나타났습니다. 안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제일 미워합니다.(웃음)

○ ‘그 벽을 한번 뛰어 넘어 봐라, 아니면 옆으로 돌아가 봐라, 아니면 땅을 파고 터널을 만들어라, 아니면 그냥 한번 밀어봐라’이렇게 말합니다.

온갖 시도를 하다 보면 안 되는 일은 없다.

그것이 저의 체험적 경험의 소산입니다.

 

- 박원순 변호사, ‘희망을 심다’에서

 

<이어지는 글>

- 박원순 변호사는 ‘뭔가 하나 시작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해서 성취하고 마는 그런 끈기’가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 스포츠, IT 산업, 한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두각을 나타내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의 근원은 바로 이런 열정과 끈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일 하는데 나타나는 벽을 뛰어넘으면서 인간은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HBIZ_STORY4 : 따뜻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경계하라>

○ 따뜻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경계하라

○ 나는 늘 직원들에게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따뜻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경계하라”고 강조한다.

○ 따뜻하다는 것은 편안하다는 뜻이고, 편안하다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이가 시릴 정도의 차가운 물을 마시면 누구나 서둘러 물을 섞어야겠다고 생각한다.

○ 어떻게든 자극을 받아야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서

 

<이어지는 글>

-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뜻한 상태, 즉 편안함을 희구합니다.

- 그러나 따뜻한 상태에서는 아무런 자극도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 상태로는 발전과 변화도 꾀할 수 없습니다.

 

-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인데, 편안한 것, 안정된 것이 그렇게 큰 가치가 있는 것일까?' 하고...

 

 

 

<HBIZ_STORY5 : 이 가을에 읽어 보는 권학문(勸學文)>

이 가을에 읽어 보는 권학문(勸學文)

오늘 배울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올해 배울 것을 내년으로 미루지 말라!

해와 달은 가고 세월은 나를 기다리지 않으니, 오호, 늙어 후회한 들 이 누구의 허물인가?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잠시라도 시간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연못가의 봄풀은 아직 꿈을 깨지도 못하는데, 댓돌 앞의 오동나무 잎은 이미 가을 소리를 전하는 구나!

 

가을에 읽어 보는 주자의 권학문(勸學文)은 일종의 각성제로 다가옵니다.

 

물위금일불학이유래일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

물위금년불학이유래년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

일월서이세불아연 (日月逝而歲不我延)

오호노이시수지건 (鳴呼老而是誰之愆)

소년이노학난성 (少年易老學難成)

일촌광음불가경 (一寸光陰不可輕)

미각지당춘초몽 (未覺池塘春草夢)

계전오엽이추성 (階前梧葉已秋聲)

 

<이어지는 글>

-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직원들은 리더가 기대하는 만큼 한다, 벽을 뛰어넘으면서 인간은 성장한다, 따뜻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경계하라, 이 가을에 읽어 보는 권학문(勸學文)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