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 개인이든 조직이든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 꿈의 크기가 얼마나 큰가에 따라 성과물의 결과도 달라지는 법이다.
○ 어떤 조직이든 리더가 세운 비전과 목표 이상의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
○ 그리고 리더가 낮은 비전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가 된 회사를 본적이 없다.
-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창조바이러스 H2C'에서
<이어지는 글>
- 리더가 가진 꿈의 크기만큼 조직은 성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회의적 시각 때문에, 혹은 비전을 달성하기 까지 겪어야 하는 역경과 고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 꿈과 비전을 실현 가능한 크기로 줄여나가면서 현실에 적응하곤 합니다.
- 정상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산은 높을수록, 오르기 힘들수록 매력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HBIZ_STORY2 : 직원들은 리더가 기대하는 만큼 한다>
○ 직원들은 리더가 기대하는 만큼 한다
○ 사람들은 당신이 어떻게 기대하는가에 따라 살아나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한다.
○ 비판적이고 깔보는 이름표를 달아주고 부정적으로 기대하면 그에 준한 행동을 하게 되고, 부정적 반응을 촉발하게 된다.
○ 굳이 낙인을 찍어야 한다면 긍정적인 모습을 부각시키는 이름표를 붙여주자.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래니 어레돈
<이어지는 글>
- 일이 잘 안될 경우 그 원인을 부하 직원에 돌리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 그럴 때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다음 어록을 떠올려봅니다.
- “어떤 사장은 '우리 회사 직원은 도무지 형편없고 다루기도 힘들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 사장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고 수완이 뛰어나서 부하 직원이 어딘가 부족하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그런 회사는 반드시 경영이 잘되지 않습니다. 나는 늘 우리 직원 모두가 나보다 배운 것이 많고 재능이 많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HBIZ_STORY3 : 벽을 뛰어넘으면서 인간은 성장한다>
○ 벽을 뛰어넘으면서 인간은 성장한다
○ 일을 하다가 벽이 나타났을 때 ‘벽이 나타났습니다. 안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제일 미워합니다.(웃음)
○ ‘그 벽을 한번 뛰어 넘어 봐라, 아니면 옆으로 돌아가 봐라, 아니면 땅을 파고 터널을 만들어라, 아니면 그냥 한번 밀어봐라’이렇게 말합니다.
○ 온갖 시도를 하다 보면 안 되는 일은 없다.
○ 그것이 저의 체험적 경험의 소산입니다.
- 박원순 변호사, ‘희망을 심다’에서
<이어지는 글>
- 박원순 변호사는 ‘뭔가 하나 시작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해서 성취하고 마는 그런 끈기’가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 스포츠, IT 산업, 한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두각을 나타내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의 근원은 바로 이런 열정과 끈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일 하는데 나타나는 벽을 뛰어넘으면서 인간은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HBIZ_STORY4 : 따뜻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경계하라>
○ 따뜻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경계하라
○ 나는 늘 직원들에게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따뜻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경계하라”고 강조한다.
○ 따뜻하다는 것은 편안하다는 뜻이고, 편안하다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이가 시릴 정도의 차가운 물을 마시면 누구나 서둘러 물을 섞어야겠다고 생각한다.
○ 어떻게든 자극을 받아야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서
<이어지는 글>
-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뜻한 상태, 즉 편안함을 희구합니다.
- 그러나 따뜻한 상태에서는 아무런 자극도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 상태로는 발전과 변화도 꾀할 수 없습니다.
-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인데, 편안한 것, 안정된 것이 그렇게 큰 가치가 있는 것일까?' 하고...
<HBIZ_STORY5 : 이 가을에 읽어 보는 권학문(勸學文)>
○ 이 가을에 읽어 보는 권학문(勸學文)
○ 오늘 배울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올해 배울 것을 내년으로 미루지 말라!
○ 해와 달은 가고 세월은 나를 기다리지 않으니, 오호, 늙어 후회한 들 이 누구의 허물인가?
○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잠시라도 시간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 연못가의 봄풀은 아직 꿈을 깨지도 못하는데, 댓돌 앞의 오동나무 잎은 이미 가을 소리를 전하는 구나!
○ 가을에 읽어 보는 주자의 권학문(勸學文)은 일종의 각성제로 다가옵니다.
물위금일불학이유래일 (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
물위금년불학이유래년 (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
일월서이세불아연 (日月逝而歲不我延)
오호노이시수지건 (鳴呼老而是誰之愆)
소년이노학난성 (少年易老學難成)
일촌광음불가경 (一寸光陰不可輕)
미각지당춘초몽 (未覺池塘春草夢)
계전오엽이추성 (階前梧葉已秋聲)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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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직원들은 리더가 기대하는 만큼 한다, 벽을 뛰어넘으면서 인간은 성장한다, 따뜻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경계하라, 이 가을에 읽어 보는 권학문(勸學文)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