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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좋은 이야기

리더십_경영 및 인사 관련_도덕성의 또 다른 측면, 좋은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근육이 생성되는 원리,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나중에 즐기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

by ISTJ, 회계쟁이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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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IZ_STORY1 : 도덕성의 또 다른 측면>

도덕성의 또 다른 측면

무능한 직원들에 대해 단호한 결정을 하지 못한다면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내게는 이런 것이 도덕성이다.

인재 전쟁에서 앞서지 못한다면 나는 이 전쟁의 희생자가 될 것이다.

 

- 더 리미티드사 레슬리 웩스너 사장

 

<이어지는 글>

- 사과 상자 안에 썩은 사과가 하나만 있어도 나머지 사과도 쉬 썩게 됩니다.

- 무능한 사람은 또 무능한 사람을 데려옵니다.

- 조직의 생사 여부를 책임지고 있는 리더는 그런 관점에서 무능한 사람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다만, 미리 그렇게 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리더의 첫째 임무이고, 사전에 정기적으로 있는 그대로 피드백을 해줘야 하며, 그들의 경력 이행을 최대한 도와줄 수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2 : 좋은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 좋은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 말은 칼과 다르다.

○ 사용하지 않아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아서 위험하게 되는 것이다.

○ 좋은 말은 늘 그랬다.

 

- 신달자 시인의 칼럼에서

 

<이어지는 글>

- 제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마음속에 있을 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 가슴에만 담아둘 때, 감정은 무거워지고 오해가 생겨나는 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미안하다’, ‘감사하다’, ‘잘했다’, ‘괜찮아’ 같은 다정한 말, 칭찬하고 인정하는 말, 사랑한다는 말은

두 번 세 번 한다고 문제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관계도 삶도 좋아 집니다.

 

 

 

<HBIZ_STORY3 : 근육이 생성되는 원리>

근육이 생성되는 원리

근육은 강한 자극을 받으면 이를 견뎌내기 위해서 저항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근섬유에 상처가 생기게 되고, 근육은 이렇게 생긴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특유의 재생력을 발휘한다.

이 복구의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근육통이다. 일종의 성장통이다.

결국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근육은 감당하기 어려운 자극 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며 생긴 일종의 흉터인 셈이다.

 

- 구본형 변화연구소 신종윤님 레터에서

 

<이어지는 글>

- 우리의 마음이 자라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 매번 감당할 수 있는 만만한 자극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뻐근하게 통증이 느껴 질 정도로 자극을 가해야만 이를 견뎌낼 수 있도록 마음의 근육이 자라납니다.

통증 없이는 성장도 없습니다. (신종윤님 레터)

 

 

 

<HBIZ_STORY4 :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부모는 믿음과 위엄을 바탕으로 엄하게 자녀를 길러야 한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어려움도 따르고 후회도 생긴다.

자녀는 불만이 쌓여 반항하게 되니 어려움이 있고, 자녀에게 살갑게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으니 부모 스스로 후회가 생긴다.

하지만 엄격하게 길러야 자녀의 앞길이 트이고 마지막이 길하다. - 주역

 

<이어지는 글>

- 좋은 밭을 남겨봐야 그저 팔아먹을 뿐이니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말라’고 선현들은 가르칩니다.

- 후손은 고생을 해봐야 의지가 굳어집니다.

-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한다면 엄격하게 가르쳐야 하고, 재물보다는 지혜와 덕을 키워 주어야 합니다.

 

 

 

<HBIZ_STORY5 :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나중에 즐기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나중에 즐기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

'내가 일찍이 옛날 인자(仁者)들의 마음을 찾아보건데, 그들은 지위나 명예를 기뻐하거나 신세를 비관하지도 않았다.

조정에서 높은 지위에 있을 때는 오로지 백성의 노고를 우려하고, 조정에서 멀리 물러나 있을 때는 오로지 군주의 과실을 우려하였다.

나아가도 물러나도 항시 근심과 함께 있었던 것이다.

 

그들에게 언제 즐기냐고 묻는다면 틀림없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천하의 근심보다 앞서 근심하고 천하의 즐김보다 나중에 즐긴다.

(先天下之憂而憂 後天下之樂而樂)'

북송(北宋) 범중엄(范仲淹)이 지은 <악양루(岳陽樓記)>에 나오는 글입니다.

 

원래 맹자가 말한 ‘백성이 즐거워하는 것을 즐거워하면 백성들 또한 그 윗사람의 즐거워함을 같이 즐거워하고, 백성의 근심을 걱정해 주면 백성들도 그 윗사람의 근심을 걱정합니다’라는 내용에 보다 선명하게 의미를 부여했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글>

-

 

 

 

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도덕성의 또 다른 측면, 좋은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근육이 생성되는 원리,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나중에 즐기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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