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IZ_STORY1 : 도덕성의 또 다른 측면>
○ 도덕성의 또 다른 측면
○ 무능한 직원들에 대해 단호한 결정을 하지 못한다면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 내게는 이런 것이 도덕성이다.
○ 인재 전쟁에서 앞서지 못한다면 나는 이 전쟁의 희생자가 될 것이다.
- 더 리미티드사 레슬리 웩스너 사장
<이어지는 글>
- 사과 상자 안에 썩은 사과가 하나만 있어도 나머지 사과도 쉬 썩게 됩니다.
- 무능한 사람은 또 무능한 사람을 데려옵니다.
- 조직의 생사 여부를 책임지고 있는 리더는 그런 관점에서 무능한 사람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다만, 미리 그렇게 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리더의 첫째 임무이고, 사전에 정기적으로 있는 그대로 피드백을 해줘야 하며, 그들의 경력 이행을 최대한 도와줄 수 있어야 합니다.
<HBIZ_STORY2 : 좋은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 좋은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 말은 칼과 다르다.
○ 사용하지 않아서 안전한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아서 위험하게 되는 것이다.
○ 좋은 말은 늘 그랬다.
- 신달자 시인의 칼럼에서
<이어지는 글>
- 제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마음속에 있을 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 가슴에만 담아둘 때, 감정은 무거워지고 오해가 생겨나는 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미안하다’, ‘감사하다’, ‘잘했다’, ‘괜찮아’ 같은 다정한 말, 칭찬하고 인정하는 말, 사랑한다는 말은
두 번 세 번 한다고 문제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관계도 삶도 좋아 집니다.
<HBIZ_STORY3 : 근육이 생성되는 원리>
○ 근육이 생성되는 원리
○ 근육은 강한 자극을 받으면 이를 견뎌내기 위해서 저항하게 된다.
○ 이 과정에서 근섬유에 상처가 생기게 되고, 근육은 이렇게 생긴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 특유의 재생력을 발휘한다.
○ 이 복구의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근육통이다. 일종의 성장통이다.
○ 결국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근육은 감당하기 어려운 자극 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며 생긴 일종의 흉터인 셈이다.
- 구본형 변화연구소 신종윤님 레터에서
<이어지는 글>
- 우리의 마음이 자라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 매번 감당할 수 있는 만만한 자극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뻐근하게 통증이 느껴 질 정도로 자극을 가해야만 이를 견뎌낼 수 있도록 마음의 근육이 자라납니다.
통증 없이는 성장도 없습니다. (신종윤님 레터)
<HBIZ_STORY4 :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 부모는 믿음과 위엄을 바탕으로 엄하게 자녀를 길러야 한다.
○ 그러다 보면 당연히 어려움도 따르고 후회도 생긴다.
○ 자녀는 불만이 쌓여 반항하게 되니 어려움이 있고, 자녀에게 살갑게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으니 부모 스스로 후회가 생긴다.
○ 하지만 엄격하게 길러야 자녀의 앞길이 트이고 마지막이 길하다. - 주역
<이어지는 글>
- ‘좋은 밭을 남겨봐야 그저 팔아먹을 뿐이니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말라’고 선현들은 가르칩니다.
- 후손은 고생을 해봐야 의지가 굳어집니다.
-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한다면 엄격하게 가르쳐야 하고, 재물보다는 지혜와 덕을 키워 주어야 합니다.
<HBIZ_STORY5 :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나중에 즐기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
○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나중에 즐기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
○ '내가 일찍이 옛날 인자(仁者)들의 마음을 찾아보건데, 그들은 지위나 명예를 기뻐하거나 신세를 비관하지도 않았다.
○ 조정에서 높은 지위에 있을 때는 오로지 백성의 노고를 우려하고, 조정에서 멀리 물러나 있을 때는 오로지 군주의 과실을 우려하였다.
○ 나아가도 물러나도 항시 근심과 함께 있었던 것이다.
○ 그들에게 언제 즐기냐고 묻는다면 틀림없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 천하의 근심보다 앞서 근심하고 천하의 즐김보다 나중에 즐긴다.
○ (先天下之憂而憂 後天下之樂而樂)'
○ 북송(北宋) 때 범중엄(范仲淹)이 지은 <악양루기(岳陽樓記)>에 나오는 글입니다.
○ 원래 맹자가 말한 ‘백성이 즐거워하는 것을 즐거워하면 백성들 또한 그 윗사람의 즐거워함을 같이 즐거워하고, 백성의 근심을 걱정해 주면 백성들도 그 윗사람의 근심을 걱정합니다’라는 내용에 보다 선명하게 의미를 부여했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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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경영 및 인사 관련_도덕성의 또 다른 측면, 좋은 말은 사용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근육이 생성되는 원리,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나중에 즐기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지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글들은 사단법인 행복한 성공, 행복한 경영이야기의 내용을 5편 내외를 묶어서 공유하기 위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